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 사진=충청북도충청북도는 21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청주시, 대만 반도체기업인 e-Vehicle Semiconductor Technology Co., Ltd.(이하 e-Vehicle)와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자동차용 센서 반도체 생산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3천만불 규모의 생산공장 신설투자와 충북도민 82명 신규 채용, 충청북도 및 청주시의 행?재정적 지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현재 우리 도에 투자예정인 유일한 대만 자본 100% 외투기업이다.
특히, 지난 9월 조경순 투자유치국장을 단장으로 한 도 투자유치실무대표단이 대만 e-Vehicle 본사(신주과학단지 내)를 방문하여 지속적인 투자요청으로 이루어진 결과물이다.
이번 투자를 결정한 e-Vehicle은 대만 1위의 팹리스 반도체 글로벌기업인 미디어텍(MediaTek, Inc.)의 전기차용 반도체분야 자회사로 미디어텍과 대만정부펀드의 출자를 받아 2011년 대만 신주과학단지(대만의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된 기업이다.
자동차용 반도체 핵심기술인 MEMS*등 지능형 반도체·센서의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충북의 반도체 산업의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MEMS : 기계부품·센서·액츄에이터 및 전자회로를 하나의 기판 위에 집적화하는 고도 기술
김영환 충북도지사는“이번 e-Vehicle의 투자가 마중물이 되어 대만의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제2의, 제3의 e-Vehicle가 탄생하여 투자의 적격지인 충청북도에 투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