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전라남도전라남도가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는 지난 11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의 연계 행사 행정안전부 등이 공동 주최해 전국 지자체·공공기관의 일자리 정책을 심사했다.
전남도는 ‘2차 전지 기업과 채용약정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 사례를 선보여 기존 정책과 차별화된 일자리 창출 등 창의성과 장기적 추진 가능성, 파급력 등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 사례는 2차 전지 생산공장의 본격적인 착공·증설에 따른 신규 인력 대응과 안정적 인력 공급을 도모하고,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기업 맞춤형 공동 훈련 및 취업 연계로 청년인구 유출 방지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또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에서 ‘일자리 대도약! 도민이 행복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주제로 ▲전국 유일 9년 연속 일자리 우수 지자체 선정 ▲첨단·전략 산업 중심의 일자리 대도약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전통 주력산업 강화 ▲중앙·광역·기초 협력 기반의 초광역 일자리 창출 등 전남만의 특색 있는 우수 일자리 정책 및 성과를 소개했다.
위광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전남의 각종 일자리 정책이 청년인구 유입을 통한 지방소멸 극복과 미래 신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우수 모델로 평가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일자리 정책을 통해 기회가 넘치는 전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