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전라남도는 14일 신한은행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상생 배달앱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낮은 주문 중개수수료(2.0%)로 운영 중인 배달앱 ‘땡겨요’를 활성화해 기존 민간 배달앱에 높은 중개수수료를 부담하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신한은행이 운영 중인 배달앱 ‘땡겨요’는 2022년 1월 정식 출시돼 13만여 가맹점과 27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환경·사회·투명경영(ESG)의 일환으로 출시, 소상공인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땡겨요’에 가입한 가맹점은 가입비, 광고비가 없고 민간 배달앱 평균 중개수수료(11.4%)보다 저렴하게 2.0%를 부담하며, 당일 정산 서비스, 마케팅 수단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또한 ‘땡겨요’는 소비자에게 할인쿠폰과 같은 소비자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2024년 상반기 중 ‘땡겨요’ 결제시스템에 전남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연동이 예정돼 소비자가 기존 민간 배달앱보다 더욱 저렴하게 주문할 수 있다.
위광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기존 전남도가 운영 중인 공공배달앱이 적은 수수료에도 가맹점 수가 부족하고 소비자 이용률이 저조해 소상공인 지원 효과가 미비하다는 문제점이 있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