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성동구,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가 한 해 동안 행정 혁신을 위해 이뤄낸 성과를 종합하여 평가하는 제도다.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체감도 등 10개의 세부 지...
▲ 사진=전라남도전라남도는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년 설맞이 명절선물전’에 참여해 천일염과 전남 주요 수산물을 시식·판매하는 판촉 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는 수산물과 천일염 등 26개 가공업체가 참여해 명절 시즌 대량으로 소비되는 천일염 선물 세트, 가정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순살 전복, 전복 빵, 김 가공품, 어묵 선물 세트 등 전남에서 생산된 우수한 수산물을 판매한다.
특히 천일염과 수산물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요리사가 직접 요리한 전복, 어묵 요리 시식 코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굴비, 젓갈, 전복 빵 등 다양한 제품들도 시식·판매해 전국의 기업·백화점·온라인쇼핑몰 관계자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옛 전남 어묵 산업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그 전통성을 살리면서 특색있는 제품 개발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목포에는 최첨단 해썹(HACCP·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 시설을 갖춘 어묵 제조 공장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상미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수산물 소비변화에 발맞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수산가공식품을 개발, 수산물에 대한 인식을 조금씩 바꿔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순살 전복, 어묵 등 수산가공 제품을 생산하는 기반시설 확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