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는 관내 버스정류장 220개소(신설 155, 노후교체 65)에 신형 엘이디(LED) 버스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제공과 버스정보 소외지역 개선을 위해 16억 원(시비)의 사업비를 들여 올해 6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약 5개월간 ‘2023년 버스정보단말기 확대 구축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관내 버스정류소 155개소(중구 25, 남구 34, 동구 18, 북구 25, 울주군 53)를 대상으로 버스도착 정보를 알려주는 정류소 버스 정보단말기(BIT, Bus Information Terminal)를 신규 설치하고, 단말기 노후화로 장애가 잦은 65개소는 교체 설치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버스정보단말기는 조달 구매 방식과 달리 직접 제작함에 따라 단말기 구매 단가를 낮춰 보급을 확대했다.
또한 기존 단말기의 디자인과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해 노선 수에 따라 알뜰형 단말기(20노선 미만) 및 일반형 단말기(20노선 이상)로 구분 설치했다.
기존 단말기는 제조회사 별로 개별 제어를 하였으나 이번에 설치된 단말기는 중앙(센터) 제어 방식으로 단말기의 일괄 관리 및 점검(모니터링)이 가능해져 운영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 밖에 단말기 표출 화면을 노선 수에 따라 맞춤 제공해 시인성도 크게 향상시켰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을 위해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 버스정보 소외지역이 없도록 버스정보단말기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라며 “우리 시 주요 대중교통 수단인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버스 운행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12월 말까지 ‘버스정보단말기 추가 확충 사업’을 통해 단말기 50대(신규 35, 교체 10)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버스정보단말기 미설치 정류장은 음성자동안내(ARS 1577-3609), 문자서비스(SMS 013-3366-3609), 스마트폰 앱(APP) 등을 이용하여 실시간 도착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울산시 버스정보단말기는 지난 2005년 최초 구축된 이후 매년 확대 사업을 추진하여 현재 3,240개소의 시내버스 정류소 중 49.7%인 1,612개소에 설치 운영 중이며, 12월 말 버스정보단말기 추가 확충 사업이 완료될 경우 설치 대수는 1,647대 설치율은 50.8%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