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지휘 금길동)이 오는 12월 16일(토)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2023 송년음악회’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추운 겨울 가슴 따뜻하게 하는 현악 앙상블,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신나는 캐럴, 겨울왕국2 메들리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무대로 준비했다.
첫 무대는 시립청소년교향악단원으로 구성된 바이올린과 비올라 듀오의 무대이다. 오래된 성에 사나운 마녀의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와 어느 상인의 막내딸과 펼쳐지는 진실한 사랑을 담은 영화 ‘미녀와 야수’ 주제곡, 디즈니만화「피노키오」의 ‘네가 별에 소원을 빌 때’, 모차르트 :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W.A.Mozart Duo Violin and Viola No.1, K423) 곡 중 3악장을 준비했다.
이어지는 무대는 현악 4중주(현악 콰르텟)의 멘델스존 현악 4중주 6번 바단조(F. Mendelssohn String Quartet No. 6 in F minor, Op. 80) 1악장과 어쿠스틱 카페(Acoustic Cafe)의 라스트 카니발(Last Carnival)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연말을 맞아 ‘거룩한 밤(O Holy Night)’과 비틀즈의 ‘헤이 주드(Hey Jude)’를 ‘목관악기의 아름다움과 금관악기의 화려한 음색을 가진 색소폰의 장점을 가장 잘 표현하는 연주자’ 색소포니스트 손진의 연주로 무대를 더 빛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국내 대학에서 클래식 색소폰을 처음 전공한 연주자이자, 첫 클래식 색소폰 지도교수로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네덜란드 ‘로테르담 음악원’ 졸업하였다. 또한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와 세종대학교 미래 교육원 음악과에서 후학양성을 하였고 현재 자마(JAMA) 엔터테인먼트 음악 총감독과 야마하(YAMAHA) 뮤직코리아 예술가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올 한해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공연에 발걸음하셔서 현악 앙상블을 비롯한 단원들의 가슴 따뜻하고 감동 있는 연주를 보면서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