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충청북도K-바이오 스퀘어 조성 사업,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및 바이오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으로 대한민국 바이오 중심에 우뚝 선 충북의 바이오헬스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충청북도와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7일 ‘Bio-PRIDE 기업트랙 기업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하여, 올 한 해 괄목할 만한 성과로 지역발전을 견인한 도내 대학과 바이오기업?유관기관 임직원들이 교류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충완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 충북지역 바이오분야 및 의료기기 연구개발 교수, GC녹십자, 동국제약(주), HK이노엔(주), ㈜셀트리온제약, 대원제약(주), 삼진제약(주), ㈜메타바이오메드, ㈜노바렉스 등 40여 개 기업체 임원을 비롯, 총 140여 명이 참석하여 충북의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Bio-PRIDE 기업트랙은 충북지역혁신플랫폼(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에서 추진 중인 핵심사업으로, 산-학-지자체 협력을 통한 지역인재의 지역기업 취업연계 사업을 말한다.
도내 14개 대학과 71개 기업(‘23년 5월 기준)이 참여하여 표준현장실습제, 취업소모임,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우수 인재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산업계에 인력을 공급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충북도 한충완 국장은 “충북의 바이오산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중심으로 나아가기 위해 지자체 뿐 아니라 지역 대학과 지역 기업, 연구기관?의료계 등의 상호협력이 필연적으로 요구된다”라며, “우리 도는 도내 바이오헬스 분야의 각 주체가 활발한 소통과 협력으로 충청북도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