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는 애월읍 구엄~신엄 주거밀집지역 내 원활한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애월주거지역 경계(중로3-3-9) 도로개설사업”을 본격 착수했다.
공사 규모는 총 사업비 147억(보상비 90억, 공사비 57억) 연장 1,195m, 폭 12m으로, 2023년 12월 착수해 2026년 도로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노선은 1981년 4월 최초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장기간 미집행된 도로로, 주거지역 내 협소한 도로환경으로 주민들의 불편함이 많아 이를 해소하기 위한 도로 개설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제주시에서는‘2018년 우선사업대상’으로 선정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편입토지 79필지(14,042㎡) 중 57필지(10,343㎡)에 대해 보상협의를 진행(보상률 74%)했으며, 미보상 토지에 대해서는 2024년에 보상협의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동훈 도시계획과장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이번 도로개설이 완료되면 주거밀집지역 내 교통난 분산 효과뿐만 아니라 보행권 확보 등 주민편익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교통혼잡 완화를 위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