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울산협의회, ‘청년통일토크쇼’ 성료… 미래 세대와 평화통일 공감대 넓힌다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0일, 지역 청년들의 평화통일 의식을 고취하고 미래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청년통일토크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청년들이 통일 문제의 주체로 거듭나고, 민간 차원의 통일 운동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
▲ 사진=원더쉐어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원더쉐어가 AI 기술을 활용한 통합 녹화 및 편집 소프트웨어 ‘DemoCreator’의 최신 버전 ‘DemoCreator 7’을 발표했다. 이 고급 도구는 녹화 과정의 최적화, 편집 도구의 강화, 그리고 새로운 비디오 공유 기능을 통해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킨다.
원더쉐어 DemoCreator는 마케팅 및 비즈니스용 교육 비디오, 튜토리얼 및 강의 비디오, 그리고 엔터테인먼트용 스킬 공유 비디오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 비디오 제작자를 위한 소프트웨어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DemoCreator 7은 원더쉐어의 포괄적인 AI 전문 지식을 활용해 가상 인물 녹화, AI 음성 도구, AI 인물 녹화 및 편집과 같은 기능을 한층 개선했다.
주요 업데이트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정적 및 동적 커서에 대한 5가지 새로운 오버레이 녹화 효과 도입
· 그림 그리기 도구의 통합
· 가상 아바타를 27세트로 확장
· 30개 이상의 톤과 8개 언어를 지원하는 AI 성우 도구 도입
· 편집기 도구에 핵심 하이라이트 추가
· 1000개 이상의 새로운 편집 효과 및 자원 도입
특히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작업물을 클라우드로 내보내는 기능과 대화형 코멘트 기능을 추가해 소규모 및 중소기업(SMB) 사용자의 팀 협업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원더쉐어 DemoCreator의 CEO 한나(Hanna)는 “DemoCreator는 지식 비디오 제작자를 위해 녹화 및 편집 기능을 최적화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DemoCreator 7에서는 AI 도구를 활용해 녹화 및 편집 작업의 사용자 경험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원더쉐어는 창의성과 생산성 제품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회사로서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원더쉐어는 비디오 편집, PDF 편집, 데이터 복구, 다이어그램 및 그래픽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해 개인들이 자신의 열정을 추구하고 더 창의적인 세상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원더쉐어는 The Shorty Awards, G2, GetApp 등의 조직으로부터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150개국에서 1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