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7월 15일, 14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친 오송 지하차도 참사.
참사 발생 넉 달여 만에 청주지방검찰청은 주요 관계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참사 원인으로 지목된 미호강 임시제방 시공 건설업체의 현장소장과 감리단장 등 4명을 비롯해 공사 발주기관인 행복도시건설청 과장 등 3명까지 모두 7명이다.
이들에게 적용된 혐의는 업무상 과실치사상이다.
검찰은 "참사 원인과 책임 규명을 위해 관련 기관과 관계자들을 불러 면밀히 수사하고 있다"면서도 "피의자들 혐의는 자세히 밝히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참사 발생 엿새 만에 수사본부를 꾸리고 국무조정실로부터 오송 참사 관련 7개 기관, 36명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아 전문가 자문 등을 토대로 관련자 200여 명을 조사해왔다.
이 과정에서 행복도시건설청과 금강유역환경청, 충청북도 등 관련 기관들을 3차례 걸쳐 압수수색을 하기도 했다.
관련자들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로 검찰 수사가 속도가 붙게 되면서 유족과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된 전 행복청장과 충청북도지사 등 핵심 책임자들에 대한 혐의 입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