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충청남도충남도는 30일 도 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충남 쎈(SSEn)농위원회 유통소비분과 2차 회의’를 개최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유통소비분과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농식품 유통 추진계획안 보고 및 자문,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선 스마트팜 생산 농산물 유통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통합 마케팅 및 수출 활성화 방안과 미래 디지털 유통 발전에 발맞춘 유통 체계 구축 등 유통의 새로운 방향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분과 회의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검토한 후 앞으로 개최할 쎈농위원회의 토론 과제로 제출해 유통·소비 분야 정책에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스마트팜 등 최신 기술을 반영한 농업 발달에 발맞춰 스마트팜 생산 농산물에 대한 새로운 유통 방안도 고민해야 할 때”라면서 “쎈농위원회 유통소비분과와 함께 도내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으로, 전국을 넘어 해외로 신선하게 유통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쎈농위원회는 민선 8기 농업·농촌 분야 주요 정책의 전문성·현장성 강화를 위해 올해 3월 정식 출범했으며, △유통소비 △청년 △농업인력 △임산업 △축산업 △농업기술 △농촌공간 등 7개 분과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