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 사진=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시공간도 함께 건넜다!”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이세영과 주현영이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현대에서의 ‘시공 초월 재회’ 현장으로 뭉클함을 안긴다.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기획 김성욱, 연출 박상훈, 작가 고남정, 제작사 초록뱀미디어)은 죽음을 뛰어넘어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욕망 유교걸 박연우와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강태하의 금쪽같은 계약결혼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지난 2회에서는 시공을 초월해 2023년 대한민국에 도착한 박연우(이세영)가 19세기 조선과는 완벽하게 다른 현대에 적응해가는 모습과 더불어 사월(주현영) 역시 박연우처럼 현대로 건너온 내용이 담겼다. 또한 홀로 현대에 떨어진 박연우가 조선에 있는 부모님과 사월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펼쳐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이세영과 주현영이 현대에서 극적인 재회를 이룬 ‘감동 포옹 투샷’이 포착됐다. 극 중 박연우(이세영)와 사월(주현영)이 어느 집 장독대 아래에서 서로를 맞닥뜨린 장면. 눈에 눈물이 그렁한 박연우는 사월을 보자마자 와락 안아버리고 사월은 우는 박연우를 차분하게 다독인다. 그리고 숨을 돌린 박연우가 사월의 손을 꼭 붙잡은 채 벅찬 마음으로 사월의 얼굴을 살피자, 사월도 묵묵히 박연우를 쳐다보며 기쁨을 표한다. 과연 운명적으로 다시 만난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건넨 첫 마디는 무엇이었을지, 박연우와 사월은 조선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세영과 주현영은 ‘시공 초월 재회’ 장면에서 강한 집중력으로, 말하지 않아도 ‘척하면 착’하는 찰진 호흡을 발휘하며 일사천리로 촬영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답게 리허설 중에는 장난도 주고받으며 유쾌한 분위기로 현장을 이끌었다. 하지만 본 촬영에 들어가자 두 사람은 박연우와 사월 캐릭터에 오롯이 녹아든 채 이세영은 못 만날 줄 알았던 죽마고우를 다시 만나 행복한 감정을, 주현영은 귀한 애기씨와 함께 어떻게 이 상황을 타개해 나가야 할지 복잡다단한 심정을 표현하며, 극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제작진은 “이세영과 주현영은 별다른 디렉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매번 캐릭터와 상황을 꼼꼼하고 정확하게 연구해 와 속전속결로 장면을 완성해 낸다”라며 “극 중 박연우와 사월이 21세기 현대에서 재회해 어떤 행보를 펼치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귀띔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3회는 12월 1일(금)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