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울산광역시울산박물관(관장 조규성)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9일(수) 오후 2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영화 ‘김약국의 딸들’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김약국의 딸들’은 지난 1963년에 제작된 유현목 감독의 영화로 김동원, 엄앵란, 최지희, 황정순 등이 출연했다.
박경리 작가의 장편소설이 원작으로 19세기 후반부터 해방이전까지 경남 통영 바다를 배경으로 전근대적 가치와 근대적 변화 사이에서 몰락해 가는 한 집안을 그리고 있다.
영화에서는 소설 원작과 다른 결말을 연출하였는데 한 집안의 비극이 계속 이어지지만 그래도 인간의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희망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관람은 무료이며, 영화상영 20분 전부터 200명까지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울산박물관 12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1960년에 제작 된 신상옥 감독의 ‘로맨스 빠빠’를 상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