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관내 돼지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에 따른 초동방역 및 확산 차단 총력 대응
연천군은 지난 4일 관내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초동방역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농가는 의심 신고 후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은 확진 즉시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일시 이동중지 명령(Standstill)을 발령했으며,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북한이 도발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국회 국방위 현안보고에 나섰다.
시작부터 북한을 향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9·19 군사합의를 가리켜 "역대 남북 합의 중 최악의 합의"라고도 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도 일시 효력 정지는 최소한의 자위 조치라며 정부 입장을 옹호했다.
처음부터 불리하게 체결된 합의라고 강조했다.
야당은 그러나 정부의 일부 효력 정지 조치가 오히려 북한에 합의 파기 명분을 제공하면서 한반도의 안보 불안이 커졌다며 맞섰다.
정부 조치가 내년 총선을 노린 정치적 결정이란 것이다.
야권에서 북한의 도발 수위가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도발이 계속될 경우 군사합의 전체를 무효로 할 수도 있다는 강경한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