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영순 전 구리시장 ‘제22대 총선’ 출마 선언
  • 조기환
  • 등록 2023-11-22 17:12:45

기사수정
  • 시장으로서 못다 이룬 구리 발전 “국회의원으로 마무리 할 것”


▲ 사진=경기도 구리시



박영순 전 구리시장이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 구리지역 소속인 박 전 시장은 22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시한번 희망으로 미래로 구리시를 일자리가 넘치는 자족도시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구리시의 당면 최대 현안인 서울 편입 문제와 토평동 개발문제 등구리시의 미래가 걸려있는 중차대한 과제들을 해결해 내고 강남을 능가하는 최고의 도시로 비상하기 위해서는 이번 제22대 총선에서 반드시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할 집권여당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침체와 혼돈에 빠져있는 구리시를 다시 일으켜 세울 강력한 정치지도자를 새로이 선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아울러 박 전 시장은 구리시가 지난 수년간 침체의 늪에 빠진 것은 4선 지역구 국회의원 책임이 가장 크다며, 이제는 바꿀때가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박 전 시장은, 누가 민주당 후보로 나오든 자신이 승리할 수 있는 경쟁력으로 일 많이 한 시장으로 광범위하게 인정받고 있는 점 2006년 구리시장 선거당시 수도권 유일 당선자로서의 강한 저력 서울 편입 및 토평동 개발 관련 전문성과 경륜 20년 중앙행정과 15년 지방행정을 경험한 행정전문가 수차례 시장직을 수행하면서도 부정부패에 연루된바 없는 깨끗한 정치경력 등을 들었다.

 

그의 핵심 공약으로는 먼저 구리 한강변 토평지구 신도시가 베드타운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일정 부분 세계최대 Hospitality 산업 유치를 통한 자족도시조성 방안을 반영하여 최종사업계획을 확정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같은 자족도시가 반드시 실현되어야만 하는 이유로 윤석열 대통령의 구리에 4차 산업 혁명 전진기지 및 멋진 도시 조성에 관한 구리 한강변 공약을 이행하여야 할 필요성과 이미 국토부 장관에게 제출되어 있는 미국 측의 30억 달러 투자의향서(LOI)를 반영하여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8년간 침체된 구리시 발전에 박차를 기하기 위해 국회의원 역량의 50% 이상을 구리 발전을 위한 입법과 정부지원 확보를 위해 쏟을 것이며 구리시의 서울시 편입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도 앞장서겠다고 했다.

 

아울러 구리시를 남구리, 북구리, 중심 구리의 3개축으로 개발 정책을 수립하여 10만명 이상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에게 꿈을 주는 자족도시 조성, 갈매지역을 주변 신도시들의 중심도시로 육성, 농수산물도매시장, 전통시장 등 서울 동부 최대의 유통상업도시로 격상도시의 변화를 실감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 전시장은 현재 구리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 문제로 재건축, 재개발 사업을 지적했다. 이를 위해 뉴타운사업 관련법 등 법률개정을 통해 용적율을 상향시켜 서민들 보호에 앞장서고, 낙후된 교문4거리 주변 개발 활성화를 위해 인창초등학교 뒤 터널 출구에 중앙선 인창역을 신설하겠다고 했다. 여기에 인창 4거리, 딸기원, 한대병원 전, 후의 구시가지 개발을 촉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 전시장은 “e스포츠 전국 게임대회 구리 개최로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 산업을 유치하고, 국회의원 4년 임기동안 모든 토대를 만련한 뒤 미련없이 젊고 유능한 후배정치인에게 바통을 넘기겠다라틴어 법 격언 “pacta sunt servanda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는 명언을 인용했다.

 

끝으로 박 전시장은 구리시장 재임동안 구리타워, 장자호수공원, 코스모스축제등 혁신행정 3대 명품을 구리시 역사에 남겼다구리시의 뿌리 깊은 나무에서 축적된 경륜과 역량을 구리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발휘할 수 있도록 마지막 한번 더 기회를 준다면 시장으로서 못다 이룬 구리 발전을 국회의원으로 마무리 할 것이다는 결연한 다짐으로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출마 선언문

 

존경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국민의힘 구리지역 당원동지 여러분,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영순 전 구리시장입니다.

 

저는 오늘, 2024년 제22대 총선에

국민의힘 후보로 구리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시민 여러분! 돌이켜보면 저는 처음 관선시장에서 구리시와 인연을 맺은 후

지난 30년 세월 동안 시민 여러분의 과분한 성원에 힘입어

5회에 걸쳐 구리시장직을 수행하게 됐습니다.

 

그 결과, 서울 근교 변방에 머물러 있던 구리시는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했고,

저는 지금도 일 많이 한 시장 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151210.

현수막 문구 하나 때문에 선거법 위반으로

프로필이미지

조기환 다른 기사 보기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