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윤석열 대통령이 '의회의 어머니'라 불리는 영국 의회에서, 연단에 섰다.
140년 전 양국의 첫 조약부터, 영국군의 6.25 전쟁 참전, 이후 산업화 지원까지 하나씩 언급한 뒤, 이제 양국 관계가 한 단계 새로 도약할 거라고 했다.
올해 한미 연합훈련에 영국군이 처음으로 참여했고, 양국 사이버 안보 협력 체계가 새로 구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영 FTA 개선 협상을 시작해 공급망과 디지털 협력 기반을 다지고, 양국 경제 협력의 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북한 핵 위협과 세계 곳곳의 분쟁, 국가 간 경제 격차 등 도전 과제에 양국이 힘을 합쳐 맞서자고 제안했다.
윤 대통령은 현지시각 22일 수낵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안보·경제 협력 문서를 공식 채택한다.
북한의 발사체 도발에 따라, 관련한 공동 대응이 추가 논의될 가능성도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