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현지 시각 20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사전 예고 없이 전격 방문했다.
오스틴 장관의 키이우 방문은 전쟁 발발 두 달 뒤인 지난해 4월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키이우에 왔다고 밝힌 오스틴 장관은 젤렌스키 대통령 등과 만나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를 논의했다.
구체적 지원 약속은 없었지만 오스틴 장관의 전격적인 키이우 방문은 우크라이나를 안심시키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전쟁 장기화로 서방의 피로감이 높아지고 있고, 게다가 최근 발발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우크라이나가 관심 밖으로 밀려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정부가 편성한 수백억 달러 규모의 우크라이나 지원 특별예산은 1년이 다 되도록 의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서방의 지원에 전적으로 의지해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적극적 지원을 재차 호소했다.
한편 최근 러시아와 1,300km가 넘는 국경을 맞댄 핀란드가 국경 검문소 8곳 중 4곳을 폐쇄하자 러시아는 협의도 없이 도발적인 결정을 내렸다고 비난했다.
핀란드는 그러나 러시아 쪽 국경을 통해 시리아와 이라크, 소말리아 출신 난민 유입이 증가하고 있고, 이를 러시아의 '난민 밀어내기'로 판단하며 나머지 4곳의 폐쇄도 검토하고 있다.
올해 나토 회원국이 된 핀란드에 대해 러시아는 자국 안보와 북유럽 안정에 위협이 된다면서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