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인천광역시는 11월 17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3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분야’ 지자체 평가 전국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대응체계 구축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등 4개 분야 8개 항목을 심사해 성과가 우수한 2개 시도와 6개 시·군·구를 선정했다.
인천시는 ▲아동학대 대응 및 보호 인프라 확충 ▲아동보호시설 시 자체 예산 지원 ▲아동학대 예방 교육·홍보 등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인천시는 올해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강화대책’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자체 예산을 대폭 늘려 대 시민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사업 신설 및 확대에 힘 써왔다.
또한 교육 및 홍보 영상물·책자 등 자체 제작 보급, 위기 아동 조기 발굴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아동학대 피해아동을 지원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1개소를 추가 확충해 총 6개로 늘려 피해아동들을 좀 더 전문적이고 심층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인천시가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전폭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학대피해아동 보호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아동학대 제로(ZERO), 아동이 안전한 도시 인천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