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APEC 정상회의에서 귀국한 지 이틀 만인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프랑스 순방에 나선다.
윤 대통령은 먼저 한·영 수교 140주년을 맞아, 영국을 국빈 방문한다.
찰스 3세 국왕이 즉위 후 초청한 첫 국빈이다.
윤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찰스 3세 국왕, 리시 수낵 총리 등과 회담한다.
특히, 수낵 총리와의 정상 회담에서는 양국 관계를 포괄적으로 규정하는 공동협정문이 채택될 예정이다.
정치·경제와 국방, 첨단 과학기술과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토대를 만들겠단 것이다.
영국 측은 특히, 원자력 발전과 사이버 안보, 방위산업 협력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이 6.25 참전국이자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이라는 점에서, 북한 문제 공조 방안도 논의될 거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또, 현지시각 21일에는 영국 의회에서 양국 관계의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연설한다.
영국 국빈 방문을 마무리하는 현지시각 23일에는 프랑스 파리로 이동한다.
현지에 본부를 둔 국제박람회기구(BIE) 각국 대표들에게 28일 2030 엑스포 개최지 최종투표에서 부산을 지지해달라고 요청한다.
한편, 순방 예산이 역대 최대라는 야권 비판에 대해, 대통령실은 그동안 해외에서 7조 원 이상 투자를 유치했다며, 비용을 이유로 투자 유치 활동을 멈추는 게 오히려 국가적 손해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