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주 진행된 상임위별 예산안 예비 심사 중 환경노동위원회 예결소위에선 민주당 주도로 2천 3백억 원 규모의 '청년 일 경험 사업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
국민의힘은 청년과 미래는 안중에도 없는 "막무가내식 삭감"이라며 주말에도 공세를 이어갔다.
반면 민주당은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의 수요가 컸다며 '속 빈 강정' 같은 단기 체험성 예산보다는 기존 사업들을 살려야 한다고 계속 맞섰다.
이 밖에 국토위에선 야당 단독 의결로 새만금 관련 예산 천 4백여억 원이 늘어난 반면 서울-양평 고속도로 설계비 예산은 61억 원 줄었고, 행안위 소위에선 이재명 대표가 제안한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이 7천억 원 증액 의결됐다.
이번 주 중에는 예결특위 산하 예산소위에서 '증액 심사'가 시작된다.
여당은 '대학생 천 원의 아침밥' 확대 등 민생 5대 분야, 40대 중요 사업을, 민주당은 앞서 상임위 단계에서 증액 의결한 R&D 예산과 새만금, 지역화폐 예산 증액 반영을 공언한 상황.
총선을 앞두고 마구잡이 선심성 증액 시도가 빈발할 수도 있다는 전망에다 증액 심사에는 정부의 동의도 필요한 만큼 여야 간 첨예한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