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 사진=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는 환경부의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제 집중 홍보기간 운영” 방침에 따라 11월 16일부터 12월 8일까지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이번 집중 홍보는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분리배출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확산하고 참여를 활성화해 폐기물의 재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집중 홍보를 위해 아파트 엘리베이터, 상가 게시판 등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읍면동은 지역 자생단체와 함께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수거 현장을 점검하고, 수거업체 관계자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할 예정이다.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제는 투명한 생수·음료 페트병의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가능한 압착해 뚜껑을 닫아 별도로 배출하는 제도로, 재활용품의 부가가치를 높여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재활용도움센터에서 분리배출 된 투명페트병 375톤을 민간 재활용 업체에 직접 매각 처리해 1억 3천만 원의 매각 수입을 올린 바 있다.
부기철 생활환경과장은 “생수·음료 투명페트병은 이물질 함량이 낮아 고품질로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전하면서,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