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울산광역시울산 중부소방서(서장 권왕상)는 11월 14일 오전 9시 서장실에서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시민과 구급대원 17명에게 하트세이버 배지와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생명을 살린 경우에 주는 인증서다.
이날 수상자는 총 17명으로 구급대원은 소방장 김현준, 유창호, 김영민, 소방교 모용진, 이동현, 김우진, 강성모, 소방사 이동근, 손우영, 장재영, 정종헌, 홍기영, 배민성, 정재근, 박가영 15명이며, 일반인은 엄재학, 박준성 2명이다.
하트세이버 수여자 박준성(48세) 씨는 지난 6월 6일 북구 연암동 탁구장에서 50대 남성이 쓰러진 것을 목격 후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도착한 구급대원에게 환자를 인계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박준성 씨는 “생명이 오가는 응급한 상황에서 누구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았을 것”이라며, “생명을 소생시킨 것에 대해 큰 보람을 느끼며 정말 뿌듯하다.”라고 전했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긴급한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초기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