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디즈니 마블 스튜디오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더 마블스'가 개봉 이후 첫 주말을 맞아 30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오늘(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마블스'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주말 사흘간 30만4천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영화는 지난 2019년 나온 '캡틴 마블'의 속편으로 배우 박서준의 할리우드 진출작이라는 점에서도 화제가 됐다.
지난 8일 개봉 이후 5일째 1위를 유지하며 누적 관객 수 44만6천여 명이 됐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지난 주말 15만천여 명을 모아 2위였다.
정지영 감독의 신작 '소년들'이 7만2천여 명, 강하늘·정소민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30일'이 5만천여 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오는 22일 개봉 예정인 김성수 감독의 신작 '서울의 봄'은 오늘 오전 기준 예매율 20.3%로 1위에 올라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황정민·정우성이 주연한 이 영화는 1979년 12·12 군사반란의 긴박했던 9시간을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