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경상남도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지난달 1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출발한 재외동포 3명이 김해공항으로 입국하여 ‘재외동포 한 달 여행하기’ 지원을 받으며 8박 9일 간 경남 여행을 마쳤다고 밝혔다.
재외동포 한 달 여행하기는, 재외동포가 경남에 머물면서 관광할 경우 숙박비, 체험비 등 체류를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방한관광 재개 등 관광생태계 변화에 따라 재외동포의 경남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되는 사업이다.
재외동포가 입국하여 도내 7일 이상 체류할 경우 공항에서 숙박지역으로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픽업&샌딩서비스를 비롯하여 도내에서 소비하는 숙박비, 체험비, 식비 등을 지원한다. 참가자가 사전에 지원신청한 항목에 대하여 도내 소비액을 기준으로 항목별 30만 원,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체류비를 지원받아 거제, 고성 등을 여행한 재외동포 김모씨(필리핀 거주)는 “한국 방문을 계획하던 중 지원사업을 알게 되어 경남을 방문했고, 고국의 아름다운 바다를 만끽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스트리아, 캐나다,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 거주 중인 재외동포가 신청하여 경남을 여행할 계획이다.
재외동포 한 달 여행하기 지원 사전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경남관광 길잡이(tour.gyeongnam.go.kr), 경남관광재단 누리집(gnto.or.kr) 안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0년 시작하여 올해로 4년째인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에는 10월 기준 2,626명이 신청하여 작년 신청인원 2,524명을 넘어섰다. 시군의 선정과정을 거쳐 879명이 경남 여행을 마쳤으며, 현재 시군별로 3차 여행이 진행 중이다. 추가모집을 진행하고 있는 시군의 신청방법은 해당 시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