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더불어민주당이 R&D(연구개발) 예산 삭감 관련 TF와 권력기관 특수활동비 관련 TF를 구성해 예산 심사에 대응하기로 했다.
민주당 최혜영 원내대변인은 오늘(30일) 의원총회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 (각 TF를) 구성하는 단계”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원내대변인은 “권력 기관들이 특수활동비를 어떻게 사용했는지 조사하려고 한다”며 “권력기관엔 법무부, 검찰, 경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윤영덕 원내대변인은 “R&D 예산 TF와 권력기관 특활비 TF는 예산 심사에서 대단히 중요한 문제”라며 “국정감사를 진행하면서 R&D 예산 삭감이 대단히 심각한 상황이고 검찰 특활비 등 정부 부처 특활비 사용이 불투명하고 의혹이 있다는 문제가 제기 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년도 예산심사를 집중적으로 하게 되는 11월에 예산심사를 좀 더 내실 있게 진행하기 위한 준비를 집중적으로 하기 위한 검토”라고 부연했다.
민주당은 이 밖에도 ▲서울-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해병대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 ▲감사원 정치감사 의혹, ▲방송장악 의혹 등 4가지 문제에 대해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 남은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가정보원의 ‘선관위 장악 시도 의혹’을 다루고,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승희 전 의전비서관 자녀 학교폭력 문제를 다루겠다고 밝혔다.
전세사기 피해자 특별법도 좀 더 확대 개편해, 11월 중으로 보완 입법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