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국민의힘 홈페이지김포의 서울시 편입 등 ‘메가시티 서울’ 추진을 논의할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가 오늘(7일) 공식 출범했다. 특위는 연말 전 법안 발의 등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조경태 위원장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특위 위원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를 마친 뒤 “연말 전까지는 가시적인 성과가 한두 개는 나와야 하지 않겠나”라며 “아마 12월까지는 특별법이 됐든, 일반법이 됐든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서울 편입 추진 법안에) 특정 지역 한 두 군데만 (포함)할지 서너 군데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이를 위해 특위는 향후 관계 부처 업무보고, 전문가 간담회, 현장 방문 등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조 위원장은 “서울이 기폭제가 돼서 서울·부산·광주 ‘3축 메가시티’, 더 나아가서 대전과 대구를 잇는 ‘초광역 메가시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일본은 도쿄·오사카·나고야가 3축 메가시티를 통해 초강력 도시가 됐다”며 “서울을 세계 5대 국제도시로 키워내고 지방 도시들도 건강한 자족도시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 위원장은 유정복 인천시장이 김포의 서울시 편입을 공개 반대한 것을 두고 “지금의 서울로는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없다”며 “광역단체장들이 편협한 사고와 지역 이기주의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비판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도 유 시장의 반대 입장 표명과 관련해 “(유 시장은) 김포에서 의원하고 인천에서 (시장을) 재선째 하지 않나. 행안부 장관까지 했다. 깊이 있게 고민하고 한 말인지, 유감스럽다고 해야 하나”라며 “(김포 편입 비판 발언에) 지도부도 불쾌하고 의원들도 부글부글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