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정부가 오늘(6일) 전북 새만금 방조제에 2026년까지 테마파크를 짓는 개발 계획을 의결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1차 새만금위원회를 주재하고 테마파크 조성안이 담긴 '새만금 명소화 사업 부지 통합개발 계획안'을 의결했다.
민간이 총 1,443억 원을 투자해 전북 부안군 변산면 일대 8만 제곱미터 규모 부지에 숙박·문화공연·놀이시설 등을 건설한다.
연내 공사를 시작해, 2026년까지 완공 예정이다.
지역생산품 판매장 설치, 인근 산책로(마실길) 재정비 후 전면 개방 등이 함께 추진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 회의에서 "현 정부 들어 민간기업이 새만금 관광분야에 투자하는 첫 사업"이라며 "새만금 관광개발 활성화와 민간 투자 유치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한 새만금 단지에 대한 민간투자가 현재까지 7조 8천억 원을 기록했으며, 연말까지 이차전지 기업 등을 중심으로 10조 원 투자를 달성할 거라고 밝혔다.
새만금 내 이차전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예방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오염물질 처리용 공공폐수처리장과 폐기물 처리장 등 증설 △폐수 공동 관로 설치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화학물질안전원 산하 기술지원단 신설 △새만금 산단 인근 수질·대기측정 등이 추진된다.
한 총리는 "우리나라 최대 국책사업인 새만금은 최근 기업투자 급증으로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며 "새만금 간척지가 제대로 활용돼, 전북 지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에 진정한 활력소가 되도록 의지를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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