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동대문구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좁은 보도 위에 설치되어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던 휘경지하보도 1·2번 출입구 정비를 완료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휘경지하보도는 1995년부터 망우로를 횡단하는 지하연결통로의 역할을 해왔으나 최근 지하보도 주변에 횡단보도가 설치됨에 따라 도로를 횡단하는 기능이 상실되어 현재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인 ‘마을활력소 휘경아뜰리에’로 활용되고 있다.
그간 휘경지하보도 1·2번 출입구로 인해 보도 폭이 좁아져 주민통행에 많은 불편이 있었으며 돌출된 출입구 덮개로 인해 차량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려워 출입구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구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시행한 ‘지하보도 출입구 개선을 위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8월에 착공하여 현재 1번 출입구는 폭 1.2m의 비상대피로 규모로 축소하고 2번 출입구는 전체를 철거하여 보도확장을 완료하였다. 1·2번 출입구가 없어짐에 따라 지하에 위치한 ‘휘경아뜰리에’는 차도 건너편 3·4번 출입구를 이용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망우로 일대의 주변 여건 변화에 따라 그간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쳤던 휘경지하보도 출입구를 정비하고 확 트인 보행로를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거리 곳곳의 요소들을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