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https://www.ulsan.go.kr/dgmuseum/울산대곡박물관울산대곡박물관, 2023년 제2차 특별기획전
‘전사여, 무장하라!-하삼정 전사단-’ 마련
10월 24일~내년 2월 18일, 연령별 연계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10월 24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2023년 제2차 특별기획전 ‘전사여, 무장하라!-하삼정 전사단-’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울산 삼정리 하삼정 고분군 출토 유물을 통해 고대 전사 모습의 일면을 살펴보고, 우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전사, 무기를 들다’ ‘전사, 갑옷을 입다’ ‘전사, 말을 타고 나가다’ 3부로 구성되었다.
1부 ‘전사, 무기를 들다’는 전쟁 시 상대방을 공격할 때 사용되는 도구인 무기(武器)의 종류, 형태, 특징 등에 대해 알아보고 하삼정 고분군에서 출토된 주요 무기에 대해서 살펴본다.
2부 ‘전사, 갑옷을 입다’에서는 하삼정 고분군에서 출토된 판갑옷과 비늘갑옷을 소개하고 이 갑옷들의 특징과 의미에 대해 알아본다.
3부 ‘전사, 말을 타고 나가다’에서는 전사들이 전쟁에 나갈 때 말을 안정적으로 타고 제어하거나 장식하고 보호하기 위해 말에 부착한 각종 부속구들에 대해 알아본다.
아울러, 전시 기간 기획전시실에 울주군 두동면 삼정리 하삼정 고분군에서 출토된 철제 유물 70여 점이 전시된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칼 손잡이 끝부분에 둥근 고리가 달린 고리자루큰칼(환두대도, 環頭大刀), 소형 철판을 이어 만든 비늘갑옷(찰갑, 札甲), 띠모양의 철판을 가로로 배치하고 그 사이에 삼각형이나 사각형의 철판을 채워 만든 판갑옷(판갑, 板甲) 등이 있다.
특별전 개막식은 10월 24일(화) 오후 2시 울산대곡박물관 1층 로비에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우수한 철 문화와 역사를 품고 있는 울산에서 고대 전사들은 어떠한 무기와 무구, 마구를 갖추고 생(生)과 사(死)를 오가는 전쟁터로 나갔는지 고분에서 출토된 고고유물들을 통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 기간에는 전시 이해를 위한 다양한 연령별 연계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우선, 10월 25일(수)에는 전시와 연계해 ‘하삼정의 기마무사’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 예약서비스(https://yes.ulsan.go.kr/index)에서 10월 16일부터 진행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