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는 10월 18일(수) 오후 3시 문죽교차로에서 ‘청량~옥동’ 국도사업 개통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청량~옥동’ 국도건설사업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한 부산 노포동에서 북구 매곡동까지 총 연장 46.5km인 국도7호선 우회도로 사업의 마지막 구간이다.
울주군 청량읍 문죽리와 남구 옥동을 연결하는 도로로 총 연장 1.6km, 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2018년 11월 착공했으며 총 63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주요 시설물로는 문죽교차로 등 2개 입체교차로와 청량교 등 3개 교량이 있다.
다만 도로는 행사 다음날인 19일 오후 1시부터 개통돼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김두겸 시장은 “울산, 양산, 부산으로 가기 위해서는 그간 교통이 복잡한 울산 도심을 관통하는 국도7호선을 이용해 소요시간이 1시간 정도 걸렸으나 ‘청량~옥동’ 구간이 개통되어 소요시간이 20~30분 단축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교통망 혁신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고 편리하게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는 울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도7호선 우회도로는 총사업비 1조 1,291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지난 2009년 4월에 착수했다.
부산 노포동에서 양산 용당동까지는 지난 2019년 4월 개통됐고 문죽교차로까지는 2020년 12월, 옥동교차로까지는 2021년 9월, 남구 옥동에서 북구 매곡동까지는 지난 2022년 10월 개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