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연합뉴스검찰이 어제(12일)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불구속 기소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와 검찰의 국면전환용 카드”라고 비판했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로 인한 책임을 면하고 국면 전환을 하기 위해 이 대표를 기소했다는 것이다.
민주당 고민정 최고위원은 오늘(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패배 후, 윤석열 정권의 첫 응답은 정적 죽이기였다”며 “오로지 보복에만 혈안이 돼 있는 윤 정권의 행태가 한 치의 예상도 벗어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박찬대 최고위원도 “법원이 범죄 혐의가 소명되지 않아 구속영장을 기각한 백현동 건을 기어이 기소한 것은 명백한 공소권 남용이자 사법부에 대한 도전”이라며 “윤석열 정권의 검찰이 행하고 있는 사법스토킹은 머지않아 고스란히 청구서를 받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서영교 최고위원은 “강서구청장 선거에 대패하고 반성해야 하는 이 시점에, 대통령에게 책임 소재가 가니까 물타기 들어오는가”라며 “확실하게 직권남용”이라고 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최고위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선거 참패하고 바로 검찰이 기소한 것은 ‘국면 전환용 정치 검찰’의 고질적 모습”이라고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그러면서 지난해 10월 이른바 ‘바이든 날리면 비속어 논란’이 확산하던 당시 민주당 여의도 중앙당사 압수수색이 시도됐고, 지난해 11월 이태원 참사에 대한 정부 책임론이 보도되자 또 당사 압수수색이 강행됐다고 지적했다.
올해 3월에는 정부의 대일 외교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검찰이 이 대표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성남FC 후원금 의혹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고, 지난달에는 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에 대통령실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나온 뒤 검찰이 이 대표를 소환 조사했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