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1일) 오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무력 충돌 관련 경제·안보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오늘 "윤 대통령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에 따른 긴급 경제·안보 점검회의를 개최한다"며 "오늘 회의에는 외교, 국방부 장관과 산업통상부 장관, 국정원장,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조태용 안보실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어제 국무회의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무력 충돌이 "국제 분쟁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며 "대외 불안정 요인에 긴밀히 대응해야 한다"고 관계 부처에 당부했다.
또 "낙관은 금물"이라며 "정부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민생경제와 국가안보의 측면에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