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KBS NEWS인천의 폐기물 가공 시설에서 일하던 60대 작업자가 지게차에 치여 숨졌다.
어제(10일) 오전 7시 반쯤 인천 남동구 고잔동의 한 폐기물 분류·가공 공장에서 60대 여성 작업자 A 씨가 지게차에 달린 판에 치이는 사고가 났다.
A 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업체에서 3년간 일해온 A 씨는 사고 당시 폐지 분류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를 낸 지게차 운전자인 60대 남성 B 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게차로 짐을 옮기고 있었는데 사람을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사고가 난 작업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 씨에 대한 부검을 의뢰하고, B 씨를 상대로 고의성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