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울산시는 울산의 지역적 특색을 담은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11월 9일부터 17일까지 ‘2023년 울산광역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대상은 고래, 울산 12경 등 울산의 문화와 환경을 반영한 실용적이고 휴대가 간편한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등으로 상품화가 가능해야 한다.
특히 이번 공모는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공모전 서류는 11월 9일부터 11월 17일까지 전자우편(uctf11@uctf.or.kr)으로 신청하면 되며, 물품은 우편(11월 13일 ~ 11월 17일) 또는 방문(11월 20일)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20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 1점 500만 원, 금상 1점 300만 원, 은상 3점 각 150만 원, 동상 5점 각 50만 원, 장려상 5점 각 30만 원, 입선 5점 각 20만 원 등 총 1,7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울산 관광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관광기념품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