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인천대공원 습지원 내 반디논에서 가을걷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벼를 낫으로 베고 홀태와 탈곡기를 활용한 전통 방식의 가을걷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와 맹꽁이 서식지도 방문할 수 있다.
반디논 학교(청소년 벼농사 체험단)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2,500㎡의 논에 못자리를 만들고 모내기를 해 벼를 길러왔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의 체험단이 참여하며, 당일 공원 방문 시민 중 체험을 원하는 경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창식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반디논은 반딧불이가 자생하는 청정 지역”이라면서 “가을걷이 한마당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가을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더 많은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청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