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단식 16일차를 맞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단식 중단을 거듭 요청했다.
김 대표는 오늘(1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가 단식을 중단할 수도 있다'는 질문을 받자 "중단하시면 좋지 않을까. 건강도 안 좋고 하신데…"라며 단식 중단을 재차 촉구했다.
다만 그러면서도 '(단식 현장에) 아직 가실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는 "중단하시는 게 좋다. 건강 안 좋으신 분이 자꾸 그래가지고 되겠냐"고 말을 돌렸다.
앞서 김 대표는 어제(14일)도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의 건강이 악화되고 있고 의료진도 단식 중단이 바람직하다고 중단하라고 했다"면서 "이유를 막론하고 건강을 해치는 단식을 중단하시길 정중히 요청한다"고 말한 바 있다.
윤재옥 원내대표도 오늘 원내대책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단식장 인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상당히 우려스럽게 보고 있다"면서 이 대표의 단식 중단을 요청했다.
윤 원내대표는 "어제 우리 당 대표께서 정중하게 단식 중단을 요청했고, 이 대표도 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안다"면서 "건강을 생각하고, 국회 상황도 생각해서 (이 대표가) 이유 불문하고 단식을 중단했으면 좋겠다는 게 우리 당 입장이고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