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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근로자 보호 HR서비스 클린기업’에 12개 사 인증
  • 김민수
  • 등록 2023-09-15 10: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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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우리나라 아웃소싱기업의 건전한 사업 운영을 가장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하는 ‘근로자 보호 HR서비스 클린기업’에 올해 12개 사가 인증을 받았다.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회장 김정현)는 9월 14일 12시 서울 장지동 가든파이브라이프 대회의실에서 인증식을 열고 스탭스, 휴스존, 하이맥스컨설팅, 휴콥 등 12개 사가 ‘2023년도 근로자 보호 HR서비스클린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근로자 보호 HR서비스 클린기업 인증’은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가 고용노동부 권고로 2014년부터 ‘기업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근로자가 안심하는 기업’을 모토로 건전한 사업 운영을 하는 아웃소싱기업을 평가·발굴하기 위해 진행한 제도로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인증 대상은 도급·파견·용역·고용 등의 아웃소싱기업으로 신청 기업에 대해 4대 보험 납부, 세금 납부 사실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중대한 노동관계법 위반이 없어야 한다. 인증 기간은 2년이며 인증 1년 차에 중간평가를 진행한다.


올해에는 스탭스(대표 박천웅)와 휴스존(대표 김재숙)이 2015년부터 5회 연속 클린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2017년부터 4회 연속 인증은 하이맥스컨설팅(대표 서화덕), 휴콥(대표 김경숙) 등이며, 2019년부터 3회 연속 인증은 케이에프앤에스(대표 박형열)이다.


이어 2회 연속 인증은 네트론(대표 이승석), 어울림에이치알스(대표 이승원)가, 신규 인증기업으로는 더뉴인(김태홍), 아람인테크(대표 이서윤), 월드지엠에스(대표 박중길), 제일에스피(대표 김자성), 휴먼스텝스(대표 이명진) 등이 인증을 받았다.


김정현 회장은 “우리나라 아웃소싱업계를 대상으로 클린인증 만큼 실증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로 기업 건전성을 평가하는 인증제는 없다”며 “인증제 취지에 맞게 근로자 보호의 기본인 4대 보험 성실납부 등 건전한 운영을 하는 아웃소싱기업들이 시장을 선도하고 건전한 사업 운영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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