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경기 시흥시의 한 양꼬치 식당에서 40대 여주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달아난 남성이 범행 당시 여주인의 지갑까지 훔쳐 사용했던 사실이 경찰 조사에서 추가로 확인됐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40대 중국 국적 남성의 혐의를 살인 혐의에서 강도살인 혐의로 변경해 오늘(11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4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 시흥시 월곶동의 한 양꼬치 식당에서 40대 중국 국적의 여주인 B 씨의 목 부위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또 A 씨는 B 씨를 살해한 뒤 지갑을 훔쳐 정왕동의 한 노래방으로 이동해 사용한 것으로 경찰 조사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됐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노래방에서 A 씨를 긴급체포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서비스로 준 음식이 안 좋다고 불평을 했는데, 주인이 기분 나쁘게 대답해서 범행을 벌였다”고 진술했다.
또 흉기를 가지고 온 이유에 대해서는 “자신에게 사기를 친 사람을 본 후 집에서 흉기를 가지고 나왔지만, 이후 그 사람을 못 찾았고 이후 음식점으로 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