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이재명 의원 인스타그램 캡처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지난 9일 검찰 조사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내일(12일) 오후 1시 반 검찰에 추가 출석한다.
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는 오는 12일 오후 검찰에 한 번 더 출석한다”며 “검찰의 부당한 추가 소환 요구에도 불구하고 12일 당당히 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권 수석대변인은 “검찰이 이번 조사마저 무도하게 조작하는 등 검찰권을 남용할 경우, 당이 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사용해 대응할 수밖에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이어지는 취재진의 질의에 권 수석대변인은 “수사팀에 대한 사법적 대응도 포함된다”며 “내일 조사 방식이나 내용을 보고 구체적으로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일 검찰이 수사하는 과정에서 무리가 있거나 저번 수사 때처럼 진술서에 진술의 취지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면 강력하게 문제제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9일 검찰에 출석해 8시간가량 조사를 받았지만, 수원지방검찰청은 추가 조사를 위해 이 대표 측에 12일 다시 출석한 것을 통보한 바 있다.
12일째 단식 중인 이 대표의 건강 상태에 대해 권 수석대변인은 “많은 사람이 걱정하는 수준”이라며 “근데 이 대표가 내일 나와 조사받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가 지난 9일 조사를 마치고 조서를 열람하면서 날인을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선 “내일 (추가) 조사 나가게 되면 변호인단과 검찰 측과 종합적으로 법리 검토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