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O 홈페이지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가 홍콩과 첫 경기로 첫발을 뗀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31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로부터 받은 조 편성과 대진을 보면,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대만, 홍콩, 예선 통과국과 함께 B조에서 경쟁한다.
A조는 일본, 중국, 필리핀, 예선 통과국으로 구성됐다.
예선에는 태국, 라오스, 싱가포르 3개 나라가 출전하며 두 나라가 본선에 진출한다.
우리나라는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중국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 센터에서 홍콩과 조별리그 1차전을 벌인다.
다음날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4연패 달성의 최대 걸림돌 중 하나인 대만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10월 3일 한 수 아래 격인 예선 통과국과 경기를 끝으로 조별리그를 마친다.
조별리그 1, 2위가 슈퍼 라운드에 진출하며, 한국이 B조 1위를 하면 A조 1위가 유력한 일본과 10월 5일 7시 30분 격돌한다.
B조 2위가 되면 10월 5일 A조 2위와 맞붙는다.
10월 6일에는 A조 2위 또는 A조 1위와 슈퍼 라운드 2차전을 치른다.
조별리그 상대 전적이 유효하기에 한국과 대만이 슈퍼 라운드에서 또 대결하진 않는다.
조별리그와 슈퍼 라운드 성적을 합산한 성적 1, 2위가 10월 7일 오후 7시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놓고 싸운다. 동메달 결정전은 같은 날 오후 1시에 열린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9월 중순께 부상 선수 교체 멤버를 발표한 뒤 9월 22일께 모여 일주일간 전력을 가다듬은 뒤 항저우로 떠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