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도 지침 변경에 따라 5일부터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민원24(http://gg24.gg.go.kr)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3월 31일까지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 ...
▲ 사진=KBS NEWS국민의힘이 지난주 방류가 개시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명칭을 ‘오염 처리수’로 공식화하겠다고 밝혔다.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오늘(3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염수 관련 용어는) 이제 오염 처리수로 공식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수석대변인은 “저쪽(일본)에서 오염된 걸 처리해 방류하는 거니까 오염 처리수 사태라 불러야 할 것”이라며 “오염 처리수가 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 쓰는 공식 용어”라고 설명했다.
당 우리바다지키기 검증 TF 위원장인 성일종 의원도 오늘 ‘수협·급식업계 간 수산물소비 상생 협약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용어는) 오염 처리수가 맞다”며 “정치 공세를 위해 오염수라 부르고, 핵 폐수라 부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성 의원은 ‘정부나 당 차원에서 용어를 제대로 정리하겠다는 것이냐’는 질문에 “위원장인 내가 썼으니까 이미 우리는(당은) 공식화했다고 봐야 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