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울산시는 7월 31일 오후 4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 지능형(스마트)관광 진흥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구‧군 관광정책 담당, 울산연구원 등 관광 분야 주요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용역(안) 보고와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스마트(지능형)관광 진흥계획 수립 용역은 울산관광의 특성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울산형 스마트(지능형)관광의 발전 방향 및 구체적인 계획안, 연차별 추진 계획 등을 담은 용역이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울산 주요 관광지 내 지능형(스마트)관광 기반(인프라)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관광 홍보 방법(채널)을 일원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관광 빅데이터 수집 및 활용, 지능형관광 온라인 체제 기반(스마트관광 플랫폼) 고도화 등도 추진하게 된다.
울산시는 지난 6월 지능형관광 온라인 체제 기반(스마트관광 플랫폼) ‘왔어울산’ 구축에 이어, 기반(플랫폼) 활성화를 뒷받침할 지능형(스마트)관광 진흥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울산이 지능형(스마트)관광도시로 한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수립된 스마트관광(지능형)의 체계적인 발전 계획에 따라 울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지능형관광 온라인 체제 기반(스마트관광 플랫폼)을 통해 편리하고 재미있게 관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