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DGB대구은행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은 25일(화) 금융권 최초로 ‘블라인드 공정 채용 인증’을 받아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인증서 및 인증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공정 채용 인증제도’는 채용에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 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DGB대구은행은 채용 과정 전반에 국제표준 ISO 30405와 채용절차공정화에 관한 법률 등을 반영한 기준으로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채용 운영관리와 리스크 관리, 성과 평가 등에 대한 항목을 현장 심사 등을 통해 평가받았다. 그 결과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공정 채용 매뉴얼에 따른 체계적인 채용 운영’을 인정받아 금융권 최초로 공정 채용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시중은행 전환을 앞둔 DGB대구은행이 지역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고, 공정 채용 운영 시스템과 채용 과정에서 구직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황병우 은행장은 “앞으로 편견 요소를 배제한 철저한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한 채용 문화 조성으로 ESG경영을 실현하고, 우수 인재의 채용을 통한 성공적인 시중은행 전환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설명하면서 “DGB대구은행과 함께 위대한 도전을 함께할 열정 가득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