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인천광역시남동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A씨, 남편, 자녀와 함께 생활했으나 남편이 가정폭력과 마약 투약으로 교도소에 수감 된 이후 남편 출소 전 이혼소송을 위해 가정폭력 상담소를 찾았다. 남편은 출소 후 집주변을 배회하고 정류장을 지키고 있다가 폭행하고 페이스북, 텔레그램, 문자로 협박하며 지속적인 스토킹 범죄를 저질렀다. A씨와 자녀는 외출도 할 수도 없을 만큼 불안과 공포, 불면증, 섭식장애 등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게 됐다.
이에, 인천시 스토킹 피해자 지원 가정폭력 상담소에서는 A씨와 자녀들의 신변 보호와 접근금지, 통신금지 등 잠정조치를 경찰에 신속하게 요청해 안전을 확보하고, 상담소 협력 기관 연계를 통해 이혼소송법률구조를 진행했다. 동시에 두 달간 스토킹 피해자 치료회복 및 개별심리상담을 지원해 현재는 심신의 안정을 찾아 일상으로 복귀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스토킹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 스토킹 통합창구’를 선제적으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인천시 스토킹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했다. 이후 여성 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해 24시간 운영하는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 내에 스토킹 통합창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달 18일 「스토킹 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전부터 인천시는 스토킹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 셈이다.
인천시민 누구나 스토킹 피해로 지원이 필요한 경우‘여성긴급전화 1366센터 스토킹 통합창구’또는 가까운 가정폭력 상담소에 연락하면 인천시, 경찰청, 스토킹 전담 경찰관, 인천시 스토킹 피해자 지원 전문 상담소와 연계해 피해자의 안전과 심리치료, 법률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인천시의 스토킹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사업으로는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 스토킹 통합 센터를 중심으로 ▲1366센터와 경찰서 간 안전 보호 및 연계 지원 ▲피해자 긴급 보호시설 연계 ▲치료 회복 프로그램 지원 ▲법률 지원 등으로 스토킹 피해로 인한 위험과 손상된 정서 회복을 도와 일상으로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23년 1월부터는 스토킹 범죄 피해자 등 여성 1인 가구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여성 안심 홈세트(가정용 폐쇄회로(CC)TV, 스마트 초인종, 문 열림 센서, 휴대용 비상벨 등) 지원 등 ‘여성안심드림(Dream)’사업을 실시해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2개 구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향후 점차 사업을 확대하여 스토킹 등 범죄 사각지대를 없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인천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스토킹은 재발률이 높은 범죄로 피해자는 반드시 경찰에 신고・보호 요청을 하여 신변의 안전을 도모하여야 한다. 우리시는 스토킹 피해자가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