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제주시제주의 아픈 역사를 예술로 승화시킨 창작오페라 <순이삼촌>이 7월 28일 부산민주공원 중극장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제주아트센터, 제주4·3평화재단, 부산문화회관이 공동 기획하고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등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특별히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부산오페라합창단,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부산의 역량있는 예술가들과 협연하는 첫 프로젝트로 의미가 새롭다.
이번 제작발표회는 8월 공연을 앞두고 <순이삼촌>의 기획과 연출, 제작 과정 등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감독 강혜명, 작곡가 최정훈, 지휘자 양진모 외에도 이동명, 최승현, 장성일, 함석헌 등 주요 배우가 참석해 대표 아리아 3곡을 선보이는 특별 무대도 마련한다.
<순이삼촌>은 제주4·3을 소재로 한 현기영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제주의 문화예술인들이 협업한 작품이며, 2020년 제주아트센터 초연 이후 경기아트센터(21년), 세종문화회관(22년) 등 도내·외 공연을 통해 4.3역사 인식개선과 공감대를 확장해 왔으며, 2022년 한국문화콘테츠비평협회 주최·주관 ‘제1회 세상을 바꾼 콘텐츠-망각을 일깨운 콘텐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8월 19일(토) 오후 3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티켓은 7월 19일(수)부터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를 통해 1인당 4매까지 예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