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 사진=2023 동대문구 골목스토리 공모전 시상식 사진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은 지난 11일 ‘2023 동대문구 골목스토리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골목스토리 공모전은 동대문구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지역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동대문구 내 골목과 관련된 추억이 있거나 이야기를 알고 있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는 6월 2일부터 공모를 시작하여 총 14건이 모집됐다.
제출된 공모작 중 공모전의 취지 및 방향과 부합하고 콘텐츠 확장 가능성, 창의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5건이 수상작(대상 1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상에는 ‘책골목 가위손_우주미용실(차도연)’, 최우수상에는 ‘여름밤 성하(장명숙)’, 우수상에는 ‘그 옛날처럼 부흥하라(김순주)’, ‘일곱살 영휘원 골목대장 넷(정혜령)’, ‘부러움은 나의 힘(표국청)’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들은 지역문화 및 문화콘텐츠 전문가와 협업하는 과정을 거쳐 대상 수상작은 수상자 인터뷰․사진기록 등을 담은 스토리북 및 영상콘텐츠로, 그 외 수상작 4건은 스토리북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동대문문화재단 김경숙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골목과 지역이 품어온 이야기들이 가진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라며, “수상작을 바탕으로 제작될 영상콘텐츠 및 스토리북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