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 신서중학교 아이들.. 창작 영화를 제작하다!
  • 김만석
  • 등록 2023-07-17 10:35:04

기사수정


▲ 사진=작품을 제작하는 학생들



13일(목) 오후 씨네큐브 광화문 1관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 '제6회 교복입은 예술가 영화제'에서 신서중학교(교장 손기서) 중학생들은 만든 영화 단비를 출품하여 좋은 호평을 받았다.


단비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과 화해의 성장기를 담아낸 작품으로 주인공은 농구 경기에서 반복적인 실수를 하게 되어 결국 경기에 지면서 친구들과 사이가 안 좋아진다.


이때 한 남자를 만나 땀을 흘린 각고의 노력으로 마침내 팀을 승리고 이끌며 친구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된다.


가뭄 끝에 찾아오는 고마운 비, <단비>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1학년 11반 학생들이 만든 영화이고, 감독/연출은 황보명 학생이 담당하였다.

 학급 친구들이 시나리오 작업, 연기, 영상 촬영, 편집 등에 직접 참여하면서 협업을 통하여 멋진 작품을 완성하였다.



▲ 사진=제6회 교복입은 예술가 영화제 참가패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제6회 교복입은 예술가 영화제 참가패를 전달하고 협력종합예술활동 2.0을 통해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이 예술향유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신서중학교는 학생들의 다양한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협력종합예술실을 공간 혁신하여 9월에 문을 연다.  


이 영화감독/연출을 담당한 황보명 학생은 “한 학기 동안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여 이렇게 멋진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기회가 영광스러웠고 이런 경험을 계기로 자신의 꿈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라고 출품 소감을 말했다.



▲ 사진=제6회 교복입은 예술가 영화제 발표회



지도교사 원정은 부장은 "수업 내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신나게 참여하며 숨겨진 끼와 적성을 찾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행복했다. 협력 종합예술 활동을 통해 협력적 역량과 인성을 갖춘 미래사회의 진정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신서중학교 - 2023 교복입은 영화제 출품 작품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