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오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한 뜰 아트(논 그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작품 규격은 작품 당 파일 크기 최소 2MB 이상이며, 1계정 당 1개의 게시물만 인정된다.
시상은 출품된 사진 작품 게시물에 대한 좋아요 수, 클릭 수, 댓글 수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준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 작품은 뜰 아트 홍보자료로 활용됨은 물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도 순천만을 널리 공유하고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유색미를 결합하여 순천만국가정원 스카이큐브 운행구간에 ‘순천만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뜰 아트를 홍내·학동뜰 7개소에 걸쳐 1만여 평의 면적에 조성했다.
뜰 아트에 활용된‘색깔 벼’는 특유의 독특한 색채와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며, 농촌 경관에 인위적인 개발 없이 친환경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순천만으로 가는 아름다운 들녘을 연출했다.
순천시 관계자는“뜰 아트는 농촌의 환경을 보전하면서 창의성과 예술적 감각을 결합한 새로운 시각의 농촌 경관농업을 제시하는 길을 개척하였으며,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뜰 아트를 널리 알리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관광객들이 순천만을 방문하여 잘 보존된 우리나라 연안습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진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응모 방법은 순천시 공식 인스타그램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순천만국가정원 스카이큐브 탑승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