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대한축구협회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명단이 내일(14일) 오후 발표되는 가운데, 24세 이상 와일드 카드 선수로 누가 최종 낙점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 발표와 황선홍 감독 기자회견을 14일 오후 2시 축구회관 대회의실에서 연다고 밝혔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9월 23일 개막하는데 축구대표팀은 당초 예정보다 이른 2개월 여를 앞두고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
명단 발표가 예정보다 앞당겨진 이유는 아시아 올림픽평의회(OCA)가 각국 선수단 명단을 15일까지 제출하라는 방침을 정했기 때문이다. 이미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주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선수들의 최종 명단을 대한체육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심을 끄는 건 역시 24세 이상 와일드 카드 3명이다. 황선홍 감독은 최전방 공격수와 중앙 미드필더, 중앙 수비수를 골고루 1명씩 뽑겠다는 구상을 밝혀왔다. 축구계에서는 미드필더 백승호(전북), 공격수 주민규(울산), 수비수 설영우(울산)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국 축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2회 연속 축구 금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