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사단법인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Korean Federation of Design Industry Associations)가 ‘제12회 글로벌 디자인 잇어워드 2023’을 개최한다.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는 2011년부터 10여 년 동안 대한민국의 수많은 디자이너, 기업, 감독 및 에이전시를 조명한 ‘it Award(잇 어워드)’를 개최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그 범위를 전 세계로 확장, ‘글로벌 디자인 잇어워드’로 전환해 약 25개국의 우수한 해외디자이너의 출품으로 국제적 디자인어워드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한국 디자인 전문기업과 디자이너의 우수성 전파로 K-디자인의 해외 진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제12회 글로벌 디자인 잇어워드 2023’는 디자인 산업을 대표하는 해외 및 국내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심사위원단의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제품 디자인, 시각커뮤니케이션 디자인, 환경 디자인, AI & 뉴미디어(AI & New Media), 서비스 디자인, 이에스지(ESG) 디자인 등 총 6개 분야의 우수한 작품을 선정한다. 올해부터는 디자인을 통한 공익적 기여를 위해 ESG 디자인 분야가 신설됐다.
전 세계의 ‘잇(it-특별한)’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제12회 글로벌 디자인 잇어워드 2023’의 작품 접수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7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받으며, 특별 사전 접수 기간인 8월 10일까지는 응모 접수비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장 이인기 회장은 “산업계에 있는 디자인 기업인들이 직접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한다는 데 의의가 있는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가 국내외 모든 디자이너의 축제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며 “한국에서 주관·주최하는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를 국제 사회에 기여하는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의 리더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